상단 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시작

상담전화 061.430-3306~7
무통장입금정보 농협 254-01-004677
예약하기
묻고답하기
주변관광정보
찾아오시는길
산림욕정보
home 휴양림소개 > 산림욕정보

산림욕정보

산림욕이란

산림욕이란 편안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숲속을 걸으며 새소리나 물소리를 들으면서 푸르름을 만끽하고 신선한 공기와 나무가 내뿜는 휘발성 향기물질(음이온)을 흡입하여 심신의 피로'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연건강 요법입니다.

울창한 숲에서 신선한 공기와 접촉하여 휴식을 취하는 삼림욕. 한 마디로 삼림욕은 숲이 주는 혜택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으로,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하는 자연 휴양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림욕의 역사는 인간이 숲과 더불어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현대에서 삼림욕을 가장 먼저 발달시킨 나라는 독일. 기후요법·삼림지형요법 등의 이름으로 병 치료에 삼림욕을 활용해 왔습니다.

산림욕의 성분별 효과

- 피로회복에 좋은 나무의 향기 '테르펜'.

삼림욕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숲에서 나는 다양한 향기가 주는 효과. 나무는 '테르펜’이라 불리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 물질의 냄새가 숲의 향기입니다. 숲의 향기가 소나무 향기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테르펜'을 발생하는 것이 우리나라 숲의 경우 소나무류이기 때문이죠.
나무에서 분비되는 테르펜은 약 1백40여 종류. 흔히 우리들이 알고 있는 정유, 수지, 카로틴 등이 테르펜의 종류들입니다. 테르펜은 효능이 여러 가지입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 곤충 등을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시키는 작용. 이런 기능 덕분에 테르펜은 살충제, 살균제, 방부제 등으로 이용되기도 하고 피부자극제, 소염제, 소독제, 피로회복제로 쓰이기도 합니다.
나무에서 분비된 테르펜은 휘발성이기 때문에 공기 중에 섞여 있습니다. 때문에 숲 속에서 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 테르펜을 몸 깊숙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테르펜은 활엽수보다는 침엽수에서 많이 방출됩니다.

- 흥분을 가라앉히는 '정유'.

테르펜이 2∼3 종류 모여 만들어지는 정유는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의 염증을 방지하거나 치료하는 효과를 갖고 있으며, 중추신경을 자극해 진정작용을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유는 의약품으로도 사용됩니다.

- 사람에게 생기를 주는 '피톤치드'.

소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면 소나무는 이기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송진을 분비해 상처부위를 감쌉니다. 다른 나무들도 마찬가지. 나무 줄기에 불거져 나온 옹이나 돌출부는 대부분 식물이 상처를 치료한 흔적들입니다. 이렇게 나무가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피톤치드'입니다.
숲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피톤치드는 사람이 만든 항생제와는 달리 여러 종류의 균에 대한 대항 물질을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피톤치드는 일반 항생제의 경우 특정한 균만을 공격해 내성을 갖게 하는데, 피톤치드는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또 천연물질이라 공기를 통해 몸에 무리 없이 흡수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감각을 깨웁니다. 나무에서 분비되는 여러 물질이 아니더라도 숲은 그 자체만으로 사람의 감각을 깨웁니다. 숲의 고요함, 평화로운 경관, 일상에서의 탈출감, 숲의 푸른 색채. 이 모든 것들이 사람의 감각기관을 자극합니다.
맑고 푸른 색은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주어, 숲의 전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의 피로를 풀리게 합니다. 숲의 향기는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고 기분을 맑게 합니다. 울퉁불퉁한 숲길은 사람의 촉감을 깨우며, 맑고 청아한 숲의 소리는 전화·자동차·TV 등 도시 소리에 흥분된 신경을 안정시킵니다.

- 긴장된 신경을 풀어주는 '음이온.

사람의 몸은 정신적 긴장이나 육체적인 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양이온을 많이 내보냅니다. 이것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지 않으면 각종 신경통이나, 경련, 신경장애 등이 나타납니다. 이 때 음이온을 흡입하게 되면,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데, 음이온이 긴장과 초조한 신경을 풀어주기 때문입니다.
숲속에 흐르는 냇물과 폭포는 주위의 공기를 미세한 음이온 상태로 만듭니다. 음이온은 활엽수림보다 침엽수림에서 많으며, 도시보다 14∼70배까지 숲에 많습니다.
운동을 해도 덜 피곤합니다. 운동을 할 때, 의사들은 피로를 느끼지 않을 만큼만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을 한 후, 피로를 느낍니다. 운동을 하면서 호흡을 하는 동안 들이마시는 산소의 양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숲에서 하는 운동은 다릅니다. 숲은 산소의 밀도가 높기 때문에 같은 운동을 했을 때, 훨씬 질이 좋은 산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숲에서 운동을 하면, 다른 곳에서 한 것보다 덜 피곤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산림욕의 요령

- 피톤치드의 발산조건

방향물질인 테르펜이 활발하게 발산되는 조건은 수종이나 환경조건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예를들면 편백나무의 산림에서는 낮보다는 온도가 내려간 밤과 새벽에 발산 량이 더 많고 삼나무 숲에서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증가됩니다.
일반적으로 조도나 습도는 발산 량과는 관계가 없고 신록의 계절인 6월에서 8월 사이에 온도가 최고로 올라갈 때와 해가 뜨는 아침 6시경 발산 량이 대단히 많으며, 겨울철은 6·8월에 비하면 1/5정도 감소합니다.
그리고 나뭇가지나 잎이 강풍에 상처를 입었을 때나 6·7월에 발산 량이 많아집니다.

- 산림욕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땀흡수가 잘되는 간편한 복장으로 숲속을 거닐거나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시기적으로 나무가 잘자라는 초여름과 늦가을이 적기이고, 하루중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산림욕을 하는 장소는 산밑이나 산꼭대기보다 산중턱의 숲가장자리에서 100m이상 들어간 깊은 숲일수록 방출되는 테르펜이 많으므로 더욱 효과적입니다.

※ 피톤치드와 테르펜

산림욕이라면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이 용어는 '식물'이라는 뜻의 '피톤(phyton)'과 '죽이다'라는 뜻의 '(cide)'를 합쳐 만든 말로써 즉, 식물이 내뿜는 휘발성 향기물질을 말합니다. 이 말은 1943년 러시아 태생의 미국세균학자 왁스만(s.a.wakman)이 처음 만들졌으며 스트렙토마이신을 발견해 결핵을 퇴치한 공로로 1952년 노벨의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레닌그라드대학(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의 토킹(b.t.tokin)박사는 피톤치드의 관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숲속에 들어가면 시원한 산림향이 풍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이며 이것은 수목이 주위의 구균, 디프테리아 따위의 미생물을 죽이는 방어용 휘발성물질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20세기 초기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폐결핵의 유일한 치료법은 숲속에서 요양하는 것 이었으며, 실제로 사람들이 목숨을 앗아간 폐결핵의 유일한 치료법은 숲속에서 요양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내뿜는 휘발성 항균물질의 총칭으로서 어느 한 물질을 가르키는 말은 아니며, 여기에는 테르펜을 비롯한 페놀 화합물, 알카로이드성분, 배당체등이 포함됩니다. 모든 식물은 항균성물질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어떤 형태로든 피톤치드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건전한 고등식물이 갖는 항균성 물질을 피톤치드라고 하고 건전한 조직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으나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그것이 발육을 저지하기 위해 식물이 분비하는 보다 강력한 항균성물질을 피토알렉신(phytonalexin)이라고 분류합니다. 또 피톤치드의 항균성은 병원균을 단시간에 죽이는 항생물질처럼 강력한 것은 아니고 일종의 예방적 차원의 억균물 질인 것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산림욕을 할 경우에만 피부병, 천식, 폐결핵 등에 효과를 볼수 있으며, 대부분은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해서 그런 질병을 예방하려는 차원에서 산림욕을 하는 것이다.